'결혼하자 맹꽁아' 전수경, 박하나에게 김사권 아이 낳지말라고 애원..."우리 아들 신세 망치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7 20: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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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수경이 박하나를 만나 김사권 아이를 가졌냐고 물어봤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64회에서는 정주리(전수경 분)와 맹공희(박하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맹공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며 "서민기(김사권 분) 애냐 대답해라"고 했다. 맹공희는 머뭇거렸고 정주리는 "서민기 이녀석을"이라고 했다.

 

맹공희는 "병원은 어떻게 알고 오셨냐"고 했고 정주리는 "그냥 지나가다 산부인과 들어가는거 봤다니까 왜 딴소리냐"며 "너 서민기한테 말했냐"고 했다. 맹공희는 "말 안했다"고 했고 정주리는 "왜 말 안하냐"며 "너 뭐 숨겨둔 꿍꿍이 있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는 이에 "이미 헤어진 사이고 이 아이는 서민기랑 상관 없다"고 했다. 정주리는 맹공희에게 다가가 "내가 딸 같아서 하는 소린데 아이 지우라"고 했다. 맹공희는 "이 아이는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지만 정주리는 "너한테도 서민기한테도 그게 낫다"며 "앞날 창창한데 애가 발목 잡아서야 되겠냐"고 했다.

 

맹공희는 무시하고 "먼저 가겠다"고 했지만 정주리는 "니네 엄마한테 말하겠다"며 "그래도 좋냐"고 했다. 맹공희는 "안그래도 엄마한테 말하려고 한다"며 "엄마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주리는 "이렇게 빌겠다"며 "우리 서민기 여기까지 오는데 힘들게 왔는데 이제 겨우 여자 잘만나 높이 날아보겠다는데 어떻게 주저 앉히냐 내가 무릎이라도 꿇을까 하라는대로 하겠으니 제발 우리 서민기 앞길 망치지 말아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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