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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선 100주년 기념식 대북 타고 모습(사진:충북천안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충북 천안시가 1922년 6월 개통된 '장항선 100주년'을 기념하고 GTX-C 노선 천안 연장 조기 추진을 염원했다.
천안시가 15일 천안역 서부광장 도시재생어울림센터 인근 야외무대에서 '장항선 개통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22년 6월을 시작으로 100년간 이어져 온 장항선은 천안에서 시작돼 아산-예산-홍성-보령-서천-군산-익산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서해안과 호남권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철도기관 대표를 비롯해 큰 기부로 2020 국민포장을 수상받은 천안시민 대표 김병열씨를 비롯해 장항선과 동고동락한 지역주민 타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선 100주년을 축하하고 GTX-C 천안 연장 조기 추진을 염원했다.
이날 박상돈 시장은 'GTX-C 노선의 천안 연장'의 희망 퍼포먼스로 희망·미래·발전의 뜻을 담아 3회 ‘대북’을 타고 했다.
천안시는 15일~ 20일까지 천안역 구내 통로에서 장항선 100년 역사를 볼 수 있는 사진전을 진행한다
한편 박상돈 천안시장은 "1922년 6월 장항선의 시발점이 천안시가 이번 기념식이 대통령도 약속한 GTX-C 천안 연장을 위한 시발점이 돼 천안 연장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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