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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로고 (사진=코레일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의중앙선 월롱역 ~금촌역 간을 운행하던 전동차가 긴급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50여명 중 승객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파주시 문산~서울 방향 경의중앙선에서 월롱역∼금촌역 간을 운행하던 전동차가 긴급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전동차에는 승객 50여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소방 당국은 승객 2명을 병원 이송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궤도 이탈은 아니고 운행 중 선로에 이상 있음을 열차 운전자가 미리 파악하고 긴급 정차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경의중앙선 열차가 정상 운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문산∼금촌 상, 하행 양방향으로 셔틀 열차를 임시 운행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운영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다"라며 "경의중앙선 이용자들은 금촌역에서 셔틀 열차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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