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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 전경 (사진=DB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DB손해보험이 국회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EEMICF), 한국장기생태연구네트워크(KLTER)와 함께 미래 생태학자 양성을 위한 '제4회 국제생태학교'를 4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의 몽골국립대학교 및 호스타이 국립공원에서 개최한다.
지난 4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생물학, 산림학, 환경학 전공 대학생 3학년 이상 및 대학원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발했고, 교통비(항공권 포함) 및 체제비 일체를 지원한다.
이번 국제생태학교는 '몽골 야생동물 및 멸종위기종 보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마련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호스타이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프르제발스키말(Przewalski`s Horse) 관찰과 생태 조사 활동, 테를지 국립공원 탐방 및 칭기스칸 박물관 방문을 진행한다.
DB손보 관계자는 "미래 환경은 오늘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젊은 생태학자들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핵심 인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국제생태학교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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