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형마트 부문 13년 연속 1위 차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8 1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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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은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 홈플러스 정준석 브랜드마케팅총괄 (사진=홈플러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홈플러스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형마트 부문 13년 연속 소비자 투표 1위 '올해의 대형마트'로 선정됐다.

10년 이상 연속 선정된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마스터피스'도 4년 연속 수상했다. 윤은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위원장과 홈플러스 정준석 브랜드마케팅총괄은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올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23주년을 맞았다.

홈플러스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소비자 약 88만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전화 설문 투표 819만건을 진행한 결과 대형마트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올해의 대형마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홈플러스가 온·오프라인 채널과 상품을 아우르는 성장 전략을 통해 대형마트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첫째로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를 처음 선보였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는 '세상 모든 맛이 살아 있다'는 콘셉트 아래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을 극대화한 '현장 콘텐츠형' 식품 전문매장이다.

단순히 상품을 보고 사는 일반적인 구매 여정을 넘어 현장 체험 콘텐츠 등 맛보고 맡고 듣고 즐기는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래형 마켓으로 오직 오프라인에서만 선사할 수 있는 쇼핑 가치를 극대화했다.

이커머스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5월 배송 브랜드를 '매직배송'으로 통합했다. 이번 배송 브랜드 통합은 숙련된 전문 피커들이 좋은 상품을 엄선해 배송하는 홈플러스 온라인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배달 플랫폼과의 협력도 활발하다. 지난 4월 홈플러스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대형마트 퀵커머스가 본격 도입됐으며 해당 서비스 운영 점포를 41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상품력도 대폭 강화됐다. 올해 2월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 시그니처'와 '심플러스'로 운영되던 PB를 '심플러스' 메가 브랜드로 통합·개편했다. PB 핵심 품질을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홈플러스 단독 상품들도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메가 히트 상품인 '당당치킨' '보먹돼' 등은 홈플러스의 간판으로 자리 잡았고 1000원 맥주 '타이탄' 시리즈 PB라면 '이진국' '옥먹돼' 등 새로운 상품들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마트 본업 경쟁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별 성장 전략을 실행하고 이를 뒷받침할 상품력을 함께 강화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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