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충남 당진 한 국도서 3중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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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충남 당진 신평면 34번 국도에서 3중추돌사고 후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한 야산,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사찰, 전남 담양 영산강, 전남 무안군 해제면 한 야산,경북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한 야산 인근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충남 당진서 교통사고로 발생한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대원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충남 당진 신평면 34번 국도서 3중 추돌사고 후 불... 28분만에 진화
7일 오전 11시 40분경 충남 당진 신평면 34번 국도에서 화물차 2대와 승용차 1대가 추돌한 후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8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대 A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5톤 화물차가 고장으로 2차로에 정차해 있었고 이를 본 1톤 화물차가 멈췄으나, 뒤따르던 승용차가 뒤에서 추돌하면서 연쇄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홍천군 내촌면 쌍계사 인근 도로서 SUV 전봇대 충돌...1명 사망
7일 낮 12시경 강원 홍천군 내촌면 쌍계사 인근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가 전봇대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동승자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한 야산서 불... 진화율 65%
7일 낮 12시 5분경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오후 1시 45분을 기해 산불 1단계를 발령한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점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21대, 장비 37대, 진화대원 39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62ha로 추정되며,총 4.6㎞의 화선 중 2.9㎞는 진화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진화율은 65%다

산불이 시작된 곳 인근에 있던 70대 남성이 자체적으로 불을 끄다 양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산림당국은 70대 남성이 예초기로 작업하다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불을 모두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당선원서 불... 2시간 32분만에 완진
7일 오후 1시 13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한 사찰 금당선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불로 금당선원 대웅전과 산신각 등 법당 2곳이 모두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2분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법당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관계자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담양 영산강서 익사사고...1명 사망
7일 오후 1시 40분경 전남 담양군 담양읍 담양시장 인근 영산강에서 노인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망한 노인이 발견된 곳은 징검다리 주변으로 강력 사건으로 볼만한 정황은 아직 없다.

경찰은 숨진 노인이 실족해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무안군 해제면 한 야산서 불... 2시간38분만에 진화
7일 오후 2시경 전남 무안군 해제면 한 야산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38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논두렁에서 소각하다가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산청군 금서면 향양리 한 야산서 산불... 43분만에 주불 진화
7일 오후 2시 36분경 전남 산청군 금서면 향양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43분 만에 주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에 난 작은 불이 산불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한 야산 인근서 불... 1시간여만에 주불진화
7일 오후 3시 31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한 야산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현재 잔불 정리작업을 펼치고 있다.

불이 시작된 곳은 검단일반산업단지 북동쪽 20번 국도변으로 경주시는 이 불로 산림 0.6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용접작업 중 불씨가 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야산서 불... 55분만에 주불진화
7일 오후 3시 31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검단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6대와 인력, 장비를 동원해 약 55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이 불로 산림 0.6㏊가 탄 것으로 집계했다.

산림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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