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로고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행복도시에 전국적인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컨트롤타워가 들어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다정동에 위치한 ‘국가재난대응시설’의 건립을 마쳤으며, 오는 8월 운영기관인 소방청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앞으로 소방청의 재난 대응 핵심 거점이 될 국가재난대응시설은 ’23년 12월 착공해 올해 7월 완공되었다. 총사업비 187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연면적 3,57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평상시에는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의 훈련 시설로 활용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국가의 지휘·통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시설은 효율적 재난 대응을 위한 기능적 공간 배치에 집중해 설계되었다. 지상 1층에 특수차량차고와 출동대기실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층의 작전회의실과 재난대응 분석연구실은 재난 상황을 신속히 분석하고 효과적인 지휘·통제를 지원한다. 지상 3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출동대원 대기실을 마련하여 24시간 근무하는 대원들이 항상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은영 공공시설건축과장은 “국가재난대응시설은 국가 위기관리 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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