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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액체 누출된 아파트 공조실 사진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인천 서구 백석동 대단지 아파트 수영장서 염소 액체가 누출돼 15명 중 11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4명은 현장치료를 받았다.
9일 오후 3시 2분경 인천 서구 백석동 대단지 아파트 수영장에서 염소 액체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납품업체 직원 A씨와 수영장 이용 주민을 비롯한 18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병원 이송자 가운데 A씨가 호흡곤란을 보여 응급 환자로 분류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나머지 17명도 경상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가 표백제 주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수영장 기계실 내 보관 탱크에 주입하던 중 호스가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화학물질이 하수구에 유입되면서 같은 층에 있는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등지로 강한 냄새가 퍼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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