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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 로고 (사진=KB손해보험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KB손해보험이 연내 국내 민간 보험사 최초로 ‘기후보험’을 선보였다.
일정 기상 지표를 넘기면 자동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험’ 방식으로, 복잡한 손해사정 절차 없이 신속한 보장을 제공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포용금융 상품으로, 공공 영역에 이어 민간에서도 기후 리스크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서 주목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연내 ‘지수형 보험’의 하나로 기후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민간 보험사에서 기후보험을 내놓는 것은 KB손보가 처음이다. 현재 KB손보는 기상청 날씨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상품 출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KB손보 관계자는 “기후취약 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한 포용금융 상품 콘셉트를 담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기존 보험 상품만으로는 새로이 등장하는 기후 위험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공공 영역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기후보험과 같은 상품 출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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