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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한양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공식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 국가에 이은 성과로, 렉라자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중국 시판 허가는 유한양행의 협업사인 존슨앤드존슨(J&J)의 이중특이항체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와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받았다.
렉라자는 이미 미국, 일본, 유럽, 영국, 캐나다 등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중국 당국의 이번 승인으로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4500만달러(약 628억원)를 추가로 수령할 예정이다. 마일스톤은 첫 환자 투여 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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