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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색중인 소방대원 (사진=전북소방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북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2분경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자연휴양림 앞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60대 A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사망했다.
전날 오후 2시 38분경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괴목동천에서는 30대 B씨가 계곡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B씨는 떠내려가던 튜브를 붙잡으러 가다가 2.2m 깊이의 물에 빠졌다.
소방 당국은 "최근 무더위로 물놀이가 증가하면서 사고 또한 늘고 있다"며 "깊은 물에 들어가지 않고, 물에 들어가기 전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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