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폭우로 인한 도심 침수 예방 위해 우수관로 준설 완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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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관로 준설 현장 (사진=전북 진안군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진안군이 폭우로 인한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읍내 일원 우수관로 준설을 완료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진안읍에 시간당 122㎜의 폭우가 쏟아지며 일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7월부터 우수받이와 우수관로 전부를 점검해 퇴적토와 쓰레기 등으로 배수 기능이 떨어진 곳을 확인했다.


이후 진안고원시장 일대를 포함해 14개 구간(2.4㎞)을 긴급 정비하고 준설을 완료했다.


군은 앞으로 읍내 외 도로와 배수로를 정비하는 한편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점검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준설작업은 침수 예방을 넘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시설 관리에 전력을 기울여 호우 피해를 사전에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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