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산후조리원, 전남 진도군 의신면 한 계곡, 전북 익산시 금마면 한 상가,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대형 사료 생산 공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장서 감전 추정사고...1명 심정지 이송
4일 오후 1시 34분경 경기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증세를 보여 의식 불명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당시 공사 현장의 지하 18m 지점 양수기 펌프가 고장을 일으키자 A씨가 이를 점검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한 산후조리원서 불... 3시간만에 완진
4일 오후 1시 35분경 서울 강동구 성내동 한 산후조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 한 계곡서 물놀이하던 10대 물에 빠져 병원이송
4일 오후 2시 56분경 전남 진도군 의신면 한 계곡에서 가족과 물놀이하던 10대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헬기 등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의식을 회복해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수심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북 익산서 술 취한 60대가 몰던 차량 상가로 돌진...1명 경상
전북 익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60대)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4일 오후 3시 30분경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가 전북 익산시 금마면 한 상가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 사료공장서 하역 작업 중 깔판 낙하... 1명 중상
4일 오후 5시경 전북 군산시 소룡동 한 대형 사료 생산 공장에서 25t 화물트럭 적재함에 실린 사료를 내리던 중 70대 A씨 쪽으로 팔레트 4개가 떨어졌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40대가 작업하다가 짐을 싣고 내리는 부분이 팔레트에 닿으면서 A씨에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하청업체 소속으로 화물트럭 운전자인 A씨는 당시 하역을 위해 차에서 내린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우선 지게차 운전자와 현장 안전관리자 등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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