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전남 완도군 금일읍 한 주택형 사찰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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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전남 완도군 금일읍 한 주택형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한 마을 입구 도로, 제주 서귀포시 동쪽 51km 해역,경남 김해시 생림면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도로,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고속종점 지하차도,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한 사찰 등에서 지진·화재·사건·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완도군 금일읍 한 주택형 사찰서 불... 3시간만에 완진
22일 오전 9시 37분경 전남 완도군 금일읍 한 주택형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여만인 낮 12시 37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건물 내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한 마을 입구 도로서 1톤 화물차 운전하다 의식잃은 60대 사망
22일 저녁 6시 5분경 경남 함안군 군북면 한 마을 입구 도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던 60대 A씨가 의식을 잃었다.

이후 이 화물차는 도로 경사를 따라 약 200m를 내려오다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3m가량 벗어나 멈췄다.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난 같은 날 밤 8시 13분경 행인이 멈춰 선 차량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이 사고와 관련해 A씨가 별다른 외상이 없었고, 차량 파손 등도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협심증을 앓고 있었고, 과거에 심혈관 수술을 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운전 중 심장 발작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동쪽 51km 해역서 규모 2.0 지진... 피해없을듯
22일 저녁 6시 47분 51초 제주 서귀포시 동쪽 51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31도, 동경 127.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경남 김해시 생림면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서 불... 인명피해없어
22일 밤 9시 17분경 경남 김해시 생림면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발화동 건물 외벽과 천장 150㎡와 인근 컨테이너 1개동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도로서 보홍자 치고 도주한 고양시청 공무원 입건
22일 밤 9시 30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 도로에서 고양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 B씨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이후 별다른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주했다.

B씨는 다리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주차량을 추적한 경찰은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검거 이후 경찰은 음주운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음주측정을 하려고 했으나 A씨가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도주치상과 음주운전 측정 거부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고속종점 지하차도서 오토바이 중앙분리대 충돌...1명사망
22일 밤 9시 55분경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고속종점 지하차도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배달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2개 차로 중 1차로로 달리다 갑자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한 사찰서 불... 30여분만에 완진
22일 밤 11시 40분경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한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사찰 내 전각 1동이 반소하고 부처상을 비롯한 집기류가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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