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경북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된 가운데 영남 산청 진화율,경북지역 산불,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터널 내서 SUV 전복 사고 등이 발생했다.
| ▲28일 경북 의성군 산림이 산불에 폐허가 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빛내림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
◆경북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서 산불... 닷새만에 주불진화
25일 오후 5시 52분경 경북 영덕군 지품면 황장리에 산불이 발생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영덕 지역 산불영향구역은 8050㏊다. 전체 화선은 108㎞였다.
이 불로 9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 시설 479개소(주택 470, 농업시설 9)가 전소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상북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영남 산청 진화율
12시기준 산청 진화율 93%
◆경북지역 산불 149시간만에 모두 주불진화
경북 북동부 전역으로 퍼지며 큰 피해를 낳았던 산불이 발생 149시간 만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경북소방본부는 28일 오후 4시30분경 경북지역 산불에 주불이 진화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산불은 발생 엿새 동안 빠른 속도로 번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기적적으로 경북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며 불길을 잡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잔불 진화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터널 내서 김해방면 주행하던 SUV 전복... 1명 부상
28일 오후 1시 46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터널 내에서 창원에서 김해 방면으로 달리던 SUV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스포티지 SUV가 쏘렌토 SUV를 추돌하고, 스포티지 SUV 뒤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SUV에서 떨어져 나온 타이어에 충돌했다.
사고 직후 쏘렌토 SUV 운전자 6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스포티지 SUV와 아반떼 승용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또 불모산터널 주변에서 약 1시간 동안 차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쏘렌토 SUV가 주행 중 좌측 벽면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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