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대한통운)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CJ대한통운이 올해 계약물류(CL) 부문 신규 수주액이 7300억원으로 전년 5300억원 대비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L은 W&D(보관·창고·운송)와 P&D(항만·하역·수송)로 구성된 부문으로 1930년 설립 이래 CJ대한통운이 94년째 영위하는 모태 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평균 영업이익은 1214억원이다.
CL부문 내 사업부별 수주액을 보면 P&D사업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4100억원을, W&D는 98% 급증한 320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CJ대한통운이 오는 2025년까지 새로 오픈할 신규센터 면적은 57만7000여제곱미터(㎡, 17만5000평)로 축구장 81개에 달한다.
수주 성과는 CL 부문 실적 증가로 이어졌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CJ대한통운 CL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023억원, 13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 영업이익은 16.8% 각각 증가하며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CJ대한통운은 신세계그룹과 협업 확대를 포함해 신규 수주 관련 매출액이 본격화될 오는 2025년에는 CL 부문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CJ대한통운은 CL 부문 수주 확대 배경으로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물류 컨설팅’을 꼽았다. 물류 컨설팅은 산업군별 맞춤 솔루션 제안부터 센터 설계, 배송에 이르는 SCM(공급망 관리) 역할 수행을 말한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물류 전문 컨설팅 조직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력과 차별화 역량을 기반으로 SCM·물류 분야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TES물류기술연구소의 첨단 기술을 컨설팅에 접목해 고객사의 물류 효율화를 돕고 있다.
올해 주요 수주 건으로는 올해 5월 CJ대한통운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체결한 삼다수 도외 물류계약이 꼽힌다. CJ대한통운은 삼다수 수주전 당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물류비 절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를 내세웠다.
CJ대한통운은 차별화된 물류 컨설팅을 더욱 고도화 해 CL 부문의 양적·질적 성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컨설팅을 통한 고객사의 물류 효율 극대화 사례를 지속 확보해 물류사와 고객이 ‘윈-윈’ 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은 “산업군별 맞춤형 컨설팅을 기반으로 1PL(1자 물류)에서 3PL(3자 물류)로 전환하는 고객사 수주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며 “물류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통해 독보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