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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섭 산림청장(가운데)이 11일 '제17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림청이 광복 80주년 맞아 학생들이 숲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산림청은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렵원에서 ‘제17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복 80주년, 숲에 새기다’를 주제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숲과 역사, 생명의 가치를 체험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그린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제17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는 초·중·고등학생 숲사랑청소년단과 지도교사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산림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첫째 날은 ‘숲과 광복’을 주제로 대형 모자이크를 완성하는 ‘모자이크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숲의 생명성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연계한 체험형 숲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독립기념관에서 초·중·고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의 흐름과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올해 17회를 맞은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73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청소년들이 숲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숲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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