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일 침수된 김포시 고촌읍 도로 사진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3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기도 김포에서 하천에 떠내려간 차량에 운전자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2시 30분 기준 김포에서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156건으로 집계됐다.
13일 낮 12시 14분경 경기 김포시 고촌읍 대보천에서 "차가 떠내려간다,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가 탑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보천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신고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차량에 운전자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며 "우선 떠내려간 차량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전 11시 20분경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는 빗물이 들어차 원생 10여명이 고립됐으나, 유치원 교사와 행정실 직원 등이 원생들을 업고 건물 외부로 대피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이날 공장과 주택, 도로 등지에서도 침수 피해가 잇따라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를 했다.
낮 12시 13분경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한 아파트는 내부 수전실이 침수돼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가 2시간여만에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이 아파트뿐만 아니라 인근이 빗물에 침수된 것으로 보고 안전을 위해 이 아파트를 포함한 4곳, 총 1천300여세대 전기 공급을 한때 중단됐다.
한전 관계자는 "침수된 아파트에 전기 공급을 끊었다가 배수 작업과 선로를 조정해 오후 2시 23분경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호우 피해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부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