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코로나 사태로 축소됐던 기내식&담요 제공서비스 다음달 정상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7 17: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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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여객기 모습 (사진:대한항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대한항공이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축소됐던 기내식 제공 및 담요 제공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정상화한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일부터 비행시간이 3~6시간인 주간 국제선 탑승객에게도 기내 담요를 제공키로 하는 등 '담요 서비스 기준 변경' 지침을 공지했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코로나 사태가 심각했던 2020년부터 방역을 이유로 기내식 등의 기내 서비스를 축소했다. 이에 따라 비행시간 3∼6시간 이내의 주간 항공편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기내 담요를 미제공했다. 

 

비즈니스 등 상위클래스 탑승객 요청시만 제공했다.다만, 야간 항공편이나 6시간 이상 항공편 탑승객에 대해서는 담요를 제공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지침에 따라 내달 1일부터는 비행시간 3∼6시간 주간 항공편의 모든 탑승객에게 기본으로 담요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내 서비스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한상차림으로 제공되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도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같은 개인별 코스요리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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