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6개 유형 건설사고 대응 시나리오 개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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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전경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울산항만공사가 6가지 유형의 건설 사고에 대응하는 시나리오를 개발했다.

이 시나리오는 ▲ 안벽구조물 파손 사고 ▲ 선박 충돌로 인한 화재·폭발 및 해양오염 사고 ▲ 차량계 건설기계 근로자 깔림 사고 ▲ 고압 활선작업 감전·화상 사고 ▲ 잠수부 익수 사고 ▲ 건설 근로자 한랭 질환 등이다.

시나리오에는 사고 발생 시 초동 조치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와 대응 조직 및 관계 기관의 역할 등도 포함돼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4분기 중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합동 훈련을 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이와 함께 고령·외국인·여성 근로자 등 건설 현장 취약 근로자에 대한 맞춤형 안전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대표 개선 방안으로는 다국어 소통을 위한 휴대용 언어 변환기, 고령 근로자 대상 건강 스마트 밴드, 여성 근로자 전용 휴게 시설 등이 있으며,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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