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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 미래농업인센터 앞에 설치된 희망브리지 세탁구호차량.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의류와 이불 등을 수거해 현장에서 직접 세탁·건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희망브리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과 충남 아산 지역에 세탁구호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침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세탁지원을 시작했다.
희망브리지는 세탁구호활동을 통해 수해로 오염된 의류나 침구를 수거해 현장에서 직접 세탁·건조한 후 다시 피해 가정에 전달한다. 수해 직후 집안 정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재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활동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으로 제작된 5.5톤 규모의 특수 이동형 세탁차량이 투입됐다. 차량에는 18kg 대형 세탁기 3대와 23kg 대형 건조기 3대가 탑재돼 있으며, 하루 8시간 기준 약 1,000kg의 의류와 이불 등을 현장에서 직접 세탁·건조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젖은 옷가지와 이불을 마주하며 막막해하는 이재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희망브리지는 복구 현장의 손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며, 피해 가정의 일상 회복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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