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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남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도가 폭염 속 밖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시원하게 쉬도록 양산시에 쉼터를 조기 개소하고, 일부 쉼터 개방 시간을 앞당긴다.
경남에 대리운전·퀵서비스·방문판매원·음식 배달 등 거점 없이 일하는 이동 노동자를 위한 거점·간이쉼터가 창원시(3곳), 김해시(3곳), 진주시(1곳), 거제시(1곳), 합천군(1곳)에 모두 9곳이 있다.
도는 9월 2일로 예정된 양산 거점 쉼터 운영일을 앞당겨 오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또 창원시 마산 간이쉼터, 창원시 진해 간이쉼터, 진주시 간이쉼터 문 여는 시간을 주중 매일 오후 1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겼다.
도와 시군이 지원한 쉼터는 냉난방기, 무선 인터넷 기기, 냉온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소파 등이 있어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깐 쉴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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