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여제 김연경 복귀환영하는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사진:흥국생명)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배구여제 김연경선수가 1년만에 중국생활을 종료하고 한국으로 복귀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21일 “구단과 김연경은 20일 프로배구 최고 대우인 1년 총액 7억 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김연경은 2022-2023시즌부터 흥국생명 선수로 활약하며 국내팬들과 만난다.
앞서 김연경은 2020-2021 시즌 흥국생명에서 경기를 뛴 이후 중국 상하이로 이동해 2021-2022시즌 동안 활동한 후 지난달 말 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종료하고 무사귀국해 국내에 머물고 있다.
한편 1년만에 흥국생명에 복귀한 김연경은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착장하고 국내팬을 만나게 돼 기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탓에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지만 좋은 모습을 직접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흥국생명관계자는 V리그로 복귀한 김연경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배구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구단 차원에서 세심한 배려와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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