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부산 수영구의 한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1 18:07:42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부산 수영구의 한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진주시 평안동 한 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평택 분기점 인근, 서울 수락산 도선사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의 반지하 가구,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연희동 일대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 로고 (사진=부산소방본부)

◆부산 수영구의 한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서 불...35분만에 완진

21일 오후 3시 1분경 부산 수영구의 한 2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층 내부와 집기 비품 등을 태우고 3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진주시 평안동 한 도로서 승용차 –보행자 충돌...2명 부상
21일 저녁 6시 55분경 경남 진주시 평안동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80대 노부부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부부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평택 분기점 인근서 포트홀 발생...차량 18대 타이어 파손
21일 밤 9시 22분경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평택 분기점 인근을 주행하던 차량 운전자로부터 포트홀로 인한 차량 파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했고 평택 방향 2차선 도로에 생겨난 포트홀을 확인했다.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차량 18대의 타이어 파손을 집계했다.

운전자들이 야간 도르 상태를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면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다행히 2차 교통사고로는 이어지지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함께 현장에 출동한 한국도로공사는 즉각 보수 작업에 착수했고 22일 0시경 복구를 완료했다.

한편 경찰은“경찰 집계상 차량 18대 피해 사실이 확인됐다”라며 “도로공사 측에 직접 피해 상황을 연락한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로하자로 인한 피해인 만큼 도로공사 측에서 보험처리를 통한 배상에 적극 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서울 수락산 도선사서불... 인명피해없어
21일 밤 10시 13분경 서울 수락산에 위치한 도선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층 법당에서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 30분만에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문화재 피해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다세대주택 반지하 가구서 불... 1명사망
21일 밤 11시 6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의 반지하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거주자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불이나자 같은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 10명이 자력대피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연희동 일대서 정전... 인명피해없어
21일 밤 11시 16분경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연희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3분만에 복구됐지만, 일부 아파트 단지는 복구가 30분간 지연됐다.

당시 도로변 신호동에도 문제가 생겨 경찰이 통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한전은 "전기설비 교체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정전이 발생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