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60대 초반 여성 A씨가 몰고 가던 승용차가 차량을 들이받은 후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시 성남이천로 부발졸음센터, 부산 연제구의 한 공사 현장,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빌라,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빌라,강원 태백시 황지동 한 도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편도 1차로 도로서 승용차 건물 돌진사고... 1명중상 1명사망
30일 정오경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편도 1차로 도로에서 60대 초반 여성 A씨가 몰고 가던 승용차가 차량을 들이받은 후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 승용차는 건물을 들이받은 충격으로 튕겨 나오면서 도로에 주차돼 있던 쓰레기 수거 차량을 추돌한 뒤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A씨의 어머니인 70대 후반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성남이천로 부발졸음센터서 차량 충돌사고...1명사망· 2명 부상
30일 오후 2시 48분경 경기도 이천시 성남이천로 부발졸음센터에서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이 도로 성남 방향 1차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2차로로 차로 변경을 하던 중 50대 여성 A씨가 몰던 경형 승용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1차 사고의 충격으로 A씨의 차량은 방향을 잃고 졸음쉼터 쪽으로 밀려나 주차돼 있던 버스를 스친 후 화물차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산 연제구의 한 공사 현장서 열사병 사고...1명 사망
30일 오후 2시 50분경 부산 연제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온열질환인 열사병 증상을 보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던 중 사망했다.
A씨가 쓰러졌을 당시 체온은 40도에 육박했다.
이날 나온 부검 결과에서도 열사병 이외 사망과 관련한 다른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가 쓰러질 당시 부산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폭염 특보가 12일째 내려져 있었다.
경찰은 건설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 주의 의무를 다했는지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노동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공사 업체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서 깔림사고...1명 사망
30일 오후 3시 19분경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A씨가 300㎏에 달하는 원료 더미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게차 운전기사인 A씨는 사고 당시 원료가 지게차에 실리지 않자 결속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상용직 근로자이며, 해당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어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이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30일 오후 3시 25분경 전북 군산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중국 국적의 일용직 근로자 50대 A가 추락해 사망했다.
그는 이 아파트 16층에서 작업 중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서창동 도로서 트럭끼리 충돌...2명 사망
30일 오후 4시 3분경 인천 남동구 서창동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정차 중이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앞쪽 화물차 주변에 있던 70대 작업자 3명 중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물차 2대는 모두 가로수 정비 작업에 투입된 차량이며 사상자 3명 모두 조경업체 작업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운전자 A씨는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빌라서 불... 1시간만에 완진
30일 오후 4시 24분경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었지만 현장에서 회복했다.
소방 당국은 거실 에어컨 전원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태백시 황지동 한 도로서 25인승 버스 도랑에 빠져... 5명 부상
30일 저녁 6시 10분경 강원 태백시 황지동 한 도로에서 태권도 학생 선수 11명과 성인 2명을 싣고 태권도 대회장으로 향하던 25인승 버스가 도로 옆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생 4명과 인솔 교사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은 가벼운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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