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실종자 수색 중인 소방 당국 모습 (사진=강원소방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강원 홍천군 대룡저수지에서 관광용 부교 작업을 하다 실종된 40대 작업자 2명이 수색 이틀 만에 사망한채 발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16분경 강원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대룡저수지에서 40대 A씨 시신을 발견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32분경 나머지 실종자 40대 B씨를 저수지 안에서 발견해 인양했다.
앞서 전날 오후 2시 54분경 대룡저수지에서 부교 건설 작업을 하던 B씨가 로프가 풀린 보트를 잡으려다가 저수지에 빠졌다.
이에 인근에 있던 또 다른 작업자인 A씨가 B씨를 구조하기 위해 저수지에 들어갔으나 빠져나오지 못했다.
두 사람은 형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전날 저녁 6시 55분경 수색을 마친 뒤 이날 오전 7시 58분경 수색을 재개, 이날 오후까지 5차 수색 작업을 벌인 끝에 두 실종자를 발견했다.
두 사람은 홍천군에서 실시하던 둘레길 조성사업의 부교 구간을 설치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시공사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과실이 있다며 유족 측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