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서 4중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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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1일 강원 원주시 가현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순천시 조례동 도로 포장공사 현장,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괴목동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사고현장 (사진=강원소방재난본부)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서 4중 추돌사고...4명 경상
31일 오후 1시 38분경 강원 원주시 가현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A씨 등 승용차 운전자와 탑승자 4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등 17명이 타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 조례동 도로 포장공사 현장서 깔림사고...1명 사망
31일 오후 1시 39분경 전남 순천시 조례동 도로 포장공사 현장에서 60대 일용직 근로자 A씨가 땅을 다지는 중장비인 롤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롤러 운전자 B씨는 경찰에서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B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노동 당국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괴목동천서 익수사고...1명사망
오후 2시 38분경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괴목동천에서 30대씨가 계곡물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을 때 친구들이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후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다른 지역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러 온 A씨는 떠내려가던 튜브를 붙잡으러 가다가 2.2m 깊이의 물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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