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경기도 연천군 한 하천에서 신원미상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한 채석장,경북 경주시 평동 한 물품보관 창고,경북 울진군 북면 검성리의 목재파쇄 공사장,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의 한 공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경기도 연천군 한 하천서 신원미상 여성 사망...경찰 조사중
17일 낮 12시 50분경 경기도 연천군 한 하천에서 물에 떠 있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정확한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타살혐의점은 없는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사인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관계자는 "옷은 입고 있었고 부패한 상태도 아니었다"라며 "인근 CCTV 등을 확인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북 익산 한 채석장서 60대 男 돌에 깔려 사망
17일 오후 2시 40분경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돌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5톤짜리 돌에 깔린 60대 A 씨를 굴착기로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이 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평동 한 물품보관 창고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17일 오후 3시 17분경 경북 경주시 평동 한 물품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화재로 경량철골조 200㎡ 규모 창고 1동이 전소되고 인접 주택 일부가 불에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북 울진군 북면 검성리 목좨파쇄 공사장서 굴착기 화재...40여분만에 진화
17일 오후 3시 33분경 경북 울진군 북면 검성리의 목재파쇄 공사장에서 가동 중이던 굴착기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018년식 궤도형 굴착기 1대가 전소돼는 등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26 인력 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의왕시 한 공장서 4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17일 오후 5시29분경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의 한 공장 2층 믹서기 내부 롤러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기계에 끼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롤러 안에 들어가 청소를 하던 중 기계에 끼여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도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