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2022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5000명 모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18: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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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부터 2월 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접수
▲2022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포스터(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2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모집해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제보받아 이륜차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2월 4일까지 총 26일간 ‘2022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5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활동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로 예정돼 있다. 이들은 이륜차 주요 법규위반 행위를 경찰청 스마트국민제보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 후 처분결과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코로나19 이후 배달수요 증가로 인해 늘어나는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2020년에는 시민 2198명이 공익제보단으로 활동해 4만7007건의 공익제보가 이뤄졌다. 2021년에는 4357명을 모집해 16만8283건의 공인식고를 받았다.

올해는 5000명을 모집하여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상금의 기준을 위반된 관련법에 따라 일원화하고 제보단 활동이 배제되는 기준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기존 경고·과태료·법칙금 등 처분결과에 따라 금액에 차등을 두었으나 올해부터는 신호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 6개 항목은 4000원, 번호판 가림 및 훼손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은 6000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금 지급은 매월 최대 20건이다.

특히 제보영상을 촬영하기에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경찰, 공무원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폭언·욕설을 하는 등 제도 목적에 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에는 활동 제한을 받을 수 있다.

2022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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