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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솔사계' 10기 영숙이 미스터 박의 잠수 이별을 폭로한 가운데 이에대해 미스터 박이 입장을 밝혔다.
미스터 박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해명이 필요할까 하다가도 팩트는 얘기해야 할 거 같아서 찾아 왔다"며 "최종커플이 되고 몇 번 만났던 것은 사실이나 성격 차이와 서로 맞지 않는 부분, 장거리 등으로 제 쪽에서는 고민을 했으나 그 분은 싸우지 않고 잘 만난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만 만나자라는 내용의 카톡을 확인 이후에 그분은 계속 만나서 얘기 할 것을 요청했고 원하는 답을 주지 않으면 대화를 중단 할 거 같지 않아서 알겠다고 하고 통화를 마쳤다"며 "그리고 만나기로 한 날에는 만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연락을 피한 것은 맞고 그 후에 그 분이 카톡으로 커플 촬영 얘기를 하면서 이미 지인들에게 다 이야기했는데 어쩌냐 하는 얘기를 하기에 그래 이것까지는 해주자 하는 마인드로 촬영을 했고 이 부분은 제작진께 죄송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스터 박은 "촬영 이후에 그 분은 다시 만나는 것으로 오해를 했다면 그 분께도 죄송하며 애초에 다시 만날 생각은 없었기에 촬영 이후에 연락을 하지도 받지도 않은 것은 맞다"며 "3박 동안의 일들을 방송에서는 편집이라는 기법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되듯이 출연자의 모든 일들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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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
이어 "방송 편집처럼 자극적이고 흥미돋는 단어들을 일부러 골라서 사용한 의도가 보이긴 하나 제가 이에 반응하지 않은 것은 그것들을 빌미로 엮이고 싶지 않았다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0기 영숙은 '나솔사계' 종방 수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은 계속된다를 경험하며 인생은 제가 견딜 수 있는 한계치를 늘리려는 듯 저를 몰아붙이며 힘든 시간을 견뎌낼 기회를 주었고 그 결과 조금은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부정하지는 않겠다"고 했다.
이어 "많은 질타와 걱정 감사하다"며 "그 어떤 말로도 모든 분들의 이해를 구하긴 어렵고 또 그 어떤 설명으로도 충분하지 않을 걸 알기에 모든 이에게 이해와 용서를 바라지는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의 진심을 알아 주시는 분들께는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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