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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우승한 송세라 (사진 국제펜싱연맹 트위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송세라가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결승전에서 금빛 쾌거를 이뤘다.
송세라(29·부산광역시청)는 19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알렌산드라 은돌로(35·독일)을 11-10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다.
8강에서 주밍예(30·중국)을, 4강에서 비비안 콩(28·홍콩)을 상대로 승기를 잡은 송세라는 결승전에서 짜릿한 접전 끝에 승리했다.
한국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금메달은 지난 2002년 이후 20년만이자 사상 두 번째다.
앞서 송세라는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지난 2월 바르셀로나 월드컵 금메달, 카이로 국제그랑프리대회 동메달 등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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