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서로 책임 전가하며 싸우기 시작하는 최정윤X정영섭..."내탓이라 이거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1 19: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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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과 최정윤이 싸우기 시작했다.

 

1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55회에서는 말싸움  하는 진상아(최정윤 분)와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상아는 전남진에게 짜증내며 "이대로 가만히 있을거냐"며 "어떻게 좀 해보라"고 했다. 전남진은 "아 당신이 증정식으로 무조건 뚫자는 바람에 뭐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가 없었잖냐"고 했다. 이말에 진상아는 "그래서 지금 내탓이라는 소리냐"고 했다.

 

전남진은 "그게 아니라 뒤집을 수도 없는데 우리끼리 싸우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진상아는 "우리끼리 싸우고 말고 하는 문제가 아니다"며 "아빠한테 결과 나오면 김소우(송창의 분)랑 피선주(심이영 분) 자르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어쩔거냐"고 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진상아는 "아쨌든 아빠한테 잘 말해볼테니까 당신도 무슨 수를 좀 내라"고 한 뒤 진중배(김명수 분)를 만나러 갔다. 진중배는 진상아에게 "결과를 보니 니가 졌다"며 "어떤 처분을 내려도 이유 없는거니 더는 회사 우스은 꼴 만들지 말고 정 실장한테 사표 받아라"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김소우 그여자랑 산다"며 "아빠가 신뢰하는 김소우가 전남진 부인이었던 피선주랑 사는데 나랑 다를 게 뭐냐"고 했다. 이어 "불러다 확인해 보라"며 우리가 회사 이미지 조금 깎아먹었다면 그 둘은 아예 먹칠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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