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늘의 사건사고] 전남 고흥서 화물차량 군내버스 충돌로 9명 사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8 1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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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28일 전남 고흥에서 화물차량과 군내버스가 충돌해 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또 서울 보광동의 한 아파트와 전남 장성군의 한 축사에서는 불이 나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 오늘의 사고 (이미지

◆고흥서 1t 화물차량·군내버스 충돌...1명 사망, 8명 부상


전남 고흥군에서 1t 화물차량과 군내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28일 오전 10시 46분경 전남 고흥군 고흥읍 한 삼거리에서 1t 화물차량과 군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량 운전자 A(56)씨가 숨졌다. 또 군내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8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군내버스에는 승객 13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점멸 신호등이 있는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군내버스 운전사와 좌회전하던 화물차 기사가 서로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보광동 아파트서 불...주민 47명 대피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7명이 대피했다.

28일 오전 5시 1분경 서울 보광동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났다. .

불은 30여분 만인 오전 5시 33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아파트 주민 47명이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장성 축사서 화재...돼지 1100마리 폐사

전남 장성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000여마리가 폐사했다.

28일 오전 1시경 전남 장성군 황룡면의 한 돼지사육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돈사 2개 동이 불에 타 모돈 100두, 자돈 1000두 등 돼지 1100두가 폐사했다.

이로인한 재산피해액은 소방서 추산 3억5000여만원 상당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월미도 바다에 빠진 10대 구조하는 해경(사진: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월미도 인근 바다에 빠진 10대, 해경에 구조

월미도 인근 바다에 빠진 10대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6분경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인근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구조대를 투입해 신고를 받은지 6분 만에 바다에 빠진 A(10대)양을 구조했다.

A양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월미도에 혼자 놀러왔다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으며, 신고자가 던진 구명환을 잡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 음성서 오토바이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충북 음성군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8일 낮 12시 50분경 충북 음성군 감곡면 상우리 국도 38호선(장호원 방면)에서 1400cc 오토바이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 운전자가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충격해 난 단독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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