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공장 지붕서 추락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4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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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4일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공장 지붕에서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약 8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서구 왕길동 한 전선에 걸린 드론,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서초나들목 인근 주행하던 통근버스,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지하 3층 주차 차량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공장 지붕서 추락사고...1명 사망
24일 낮 12시 25분경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공장 지붕에서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약 8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는 당시 공장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왕길동 한 전선에 걸린 드론서 불... 20분만에 완진
24일 오후 1시 15분경 인천 서구 왕길동 한 전선에 걸린 드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드론이 비행을 하다가 기계적인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자는 "펑"하는 소리와 함께 드론이 중심을 잃고 전선으로 추락했다"며 다행히 불이 전선으로 번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서 정비 중이던 LPG 차량서 불... 1명 부상
24일 오후 4시 57분경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정비 중이던 LPG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비소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가스차량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불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정비소 관계자 등이 소화기로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 등을 동원해 현장에서 연기를 빼내는 등 조처를 했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서초나들목 인근 주행하던 통근버스서 불... 인명피해없어
24일 오후 5시 31분경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서초나들목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통근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버스 기사와 승객 등 15명이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로 인해 사고 지점 인근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도곡 타워팰리스 지하 3층 주차 차량서 불... 10분만에 완진
24일 오후 5시 50분경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지하 3층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운전석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가 발생한 차량은 전기차가 아닌 일반 승용차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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