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본격적인 결혼 생활 시작한 박하나X김사권, 시작부터 삐걱대나...떨떠름한 이연두의 축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8 2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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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와 김사권이 본격적인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78회에서는 결혼 생활을 시작한 맹공희(박하나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는 구단수(박상남 분)가 몰래 넣어 놓은 수표와 쪽지를 읽다가 감동을 했고 이때 서민기가 방으로 들어와 "엄마가 찾으신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부엌으로 갔고 서민기는 구단수의 쪽지와 수표를 봤다.

 

정주리(전수경 분)는 맹공희에게 "이바지 음식 누구 주던가 버리던가 하랬는데 누가 냉장고에 넣어 두라고 했냐"며 "왜 시키지도 않는 일을 하냐"고 하며 화를 냈다. 맹공희는 "이거 그래도 저희 할머니랑 엄마랑 고모랑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드신거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정주리는 "글쎄 내가 안 먹겠다는 데 왜그러냐"며 "내가 너 고집불통인거 알아봤다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어른말이 말같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맹공희는 "이거 제가 엄마 보고 해달라 해도 돈 없다고 안 해주셔서 아깝다"며 "제가 다 먹겠다"고 했다. 이때 서덕수(차광수 분)이 등장해 "나도 먹겠다"며 맹공희 편을 들었다.

 

이후 방으로 들어 온 맹공희에게 서민기는 구단수를 언급하며 "축의금을 왜 이렇게 많이 했냐"고 했다. 맹공희는 민망해 하며 "있는 티를 낸다"면서도 "근데 앞으로 제 물건에 손 대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했다. 이에 서민기는 "가방이 열려 있어서 봤을 뿐이다"고 했다. 다음날 회사에 간 두 사람에게 사무실 팀원들은 다들 결혼을 축하했고 강지나(이연두 분)는 살벌한 얼굴로 "두 사람 축하한다"며 "잘 어울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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