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박스권에 갇힌 듯..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에이다,솔라나 가격 변동 크지 않은 모습..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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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는 2,720선으로..LG에너지솔루션 상장 임박..
- 뉴욕 증시, 롤러코스터.. 막판 반등 성공해..
- 26일 예정인 FOMC에 대한 경계감 작용..
- 비트코인 지지선 3만달러 하회할 가능성도 있어..
- 나스닥과 함께 조정 깊어질 가능성 염두에 둬야..

화요일 한국증시를 비롯한 아시아권이 조정을 크게 받은 여파로 반등을 모색하던 암호화폐들이 주춤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시세가 4,435만원을 하회하고 있고, 이더리움은 29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솔라나는 112,500원, 에이다는 1.2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나스닥이 장중 5% 가까이 폭락했다가 막판 반등에 성공한 것처럼 주요 암호화폐들도 낙폭을 크게 줄이는 모습을 보이다 다시 눈치보는 흐름이 진행되는 것이다. 그밖에 코스모스는 44,400원에, 니어프로토콜이 13,450원, 폴리곤은 1,780원, 리플은 730원을 기록 중이며 스와이프와 샌드박스는 각각 1,505원과 3,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166원, 보라코인은 1,030원에 거래중이고 위믹스와 파워렛저,폴카닷,이더리움클래식,비체인,트론,오미세고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1.61p(2.56%) 내린 2720.39로 마감했다. 1,200원에 다가서는 환율 상승과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 임박한 점과 우크라이나 이슈로 인해 하방 압력을 받았는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SDI(-5.87%)와 LG화학(-4.17%), 삼성바이오로직스(-3.82%), 기아(-3.16%), 카카오(-2.67%) 순이다. 새벽 끝난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 주요 증시가 5% 가까이 폭락하는 폭락 장을 연출했으나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나스닥에서 미국 대표 기술주들은 이날 대거 폭락세를 보였으나 빠르게 반등했는데 테슬라는 장중 9% 이상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10% 하락했으나 테슬라는 낙폭을 1%로 줄였고, 엔비디아는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주가는 각각 6%, 5% 이상 하락했다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조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의견들이 비등한만큼 오는 26일 예정된 FOMC에 대한 경계감까지 고려할 때 당장의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야후 파이낸스는 이번 FOMC 회의에서 매파적(긴축적) 조치가 나올 경우, 비트코인이 3만 달러를 하회할 수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는 당분간 큰 반등을 기대하기 보다 조정시 혹은 낙폭이 클 때마다 분할 매수를 검토하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시세... 2022.01.25(화) 18:49

 


비트코인의 국제 시세가 다시 36,000달러를 회복했으나 여전히 기술적인 반등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여타 거래대금 상위 알트코인들도 좁은  폭에 갇힌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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