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박리원과 대화 후 의심하는 한그루 안심시키는 나영희..."엄마 믿어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6 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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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영희가 한그루를 안심시키려 했다.

 

2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60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가 윤세영(박리원 분)과 대화 후 불안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나는 윤세영에게 "정말 열 살 맞냐"며 "일곱살 아니고 열살 맞냐"고 했다. 이에 윤세영은 "설마 일곱 살로 알고 있었던 거냐"며 "뜬금없이 웬 일곱살이냐 열살 맞고 나도 그때 너랑 같이 실종될 뻔 했다"고 했다.

 

구하나는 윤세영과 대화 후 혼란에 빠졌다. 구하나 표정을 본 윤세영은 "왜 그러냐"고 물었고 구하나는 "아니다"고 한 뒤 나가버렸다. 구하나가 나가자 윤세영은 바로 최명지(지수원 분)에게 전화해 "방금 구하나가 실종 나이를 물었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윤세영은 "실종 나이 7살로 알고 있다"며 "지가 가짜라는 거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기뻐했다. 최명지는 "그것 참 타이밍 좋다"며 "곧 지가 거짓이라는 걸 알 것이다"고 하며 좋아했다.

 

구하나는 신여진(나영희 분)을 만나 "직원들도 열 살로 알고 있었고 윤세영도 열 살이라고 해서 그런다"고 하며 불안해 했다. 이에 신여진은 "윤세영도 착각하는거다"고 했다. 구하나는 "착각할 수가 있냐"며 "그때 기억 때문에 지금까지도 힘들어 한다"고 했다. 신여진은 "그래서 착각하는거다"며 "그 당시 신문 기사도 나이 오류가 있었고 나이 수정해주려고 무리하면 윤세영 트라우마 건들 수 있어서 그냥 둔거다"고 거짓말 했다.

 

구하나가 "다 착각하는 건다 실종이 저한테는 큰 사건 아니냐"며 "정확히 알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다. 이에 신여진은 "일곱 살 맞다"며 "엄마가 정확히 알고 있으니 그렇게 알면 된다"고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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