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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과 박하나의 갈등이 심화됐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99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와 맹공희(박하나 분)의 말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기는 맹공희에게 "어제 미팅이 늦게 끝나서 바로 출근했다"고 하며 외박 사실을 알렸다. 이에 맹공희는 "걱정 안되냐"며 "어젯밤에 배가 아프다고 말했지 않냐"고 했다. 서민기는 무미건조하게 "괜찮냐"고 물었고 맹공희는 "안 괜찮다"며 "우리 아이를 잃을 뻔 했다"고 했다.
서민기는 무슨말이냐 했고 맹공희는 "응급실 갔는데 유산 위험 있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서민기는 "진지하게 회사 그만두는거 고민해 보라"며 "회사 일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무리가 됐을 것"이라 했다. 맹공희는 "유산 위험이 회사 때문인 것 같냐"며 "회사 때문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회사 그만두라 그말 밖에 못하냐"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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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그러자 서민기는 "예민하게 굴지 말라 했다"며 "남편과 아빠로서 걱정되니까 회사 그만두라는거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어제 아픈 와이프 두고 어딜 다녀온건데 그러냐 어떤 미팅이고 누굴 만나고 온건데 그러냐"며 "제대로 해명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남편이랑 아빠로서 걱정이 되냐"고 했다.
서민기는 결국 "이러니까 내가 집에 들어오고 싶지 않다는거다"며 "집에 도착하고서도 차에서 한참 있다 들어오는데 내가 숨이 막힌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다그치고 의심하는데 내가 어떻게 숨을 쉬냐"고 했다. 맹공희는 "믿게 해야 의심을 안할거 아니냐"며 "어떻게 의심을 안하냐"고 소리를 질렀다. 이를 들은 정주리(전수경 분)는 "넌 시댁 어른 알기 우습게 아는거 아는데 힘들게 일하고 온 애한테 왜 소리를 지르냐"며 "너 임신해서 감정 기복 심한거 아는데 너 그거 유난이고 임신한거 벼슬 아니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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