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 서희원과 20년만에 다시 만나 결혼했는데...폐렴으로 사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3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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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구준엽 아내 서희원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대만 중앙통신(CNA) 등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 동생 서희제가 자신의 SNS에 "설 명절 기간 동안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언니가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안타깝게도 우리 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생에 그녀의 동생으로 함께하며 서로 돌보고 의지할 수 있었던 것은 내게 큰 축복이었다"며 "영원히 감사하고 그리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디 평안히 쉬길 바란다"며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서희원 인스타그램)

 

한편 서희원과 구준엽은 2022년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98년 약 1년간 교제한 후 이별했으나 20여년 만에 다시 재회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이같은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축하를 했으나 결혼 소식 3년만에 비보가 나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희원은 2001년 드라마 '유성화원'시즌1·2, 대만판 '꽃보다 남자', '천녀유혼', '검우강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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