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2022년도 재난안전 연구센터 사업 착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3-11 20:14:27
  • -
  • +
  • 인쇄
재난·안전 두뇌집단, 안전 선도도시 울산 위상 공고히

 

 

▲ 사진 :울산시 청사(울산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각종 현안 대응을 위한 연구 수행과 월간 요약서(브리프) 발간하고 유엔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 방재안전 도시 관련 사업 지원 등 시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제2별관 2층 시민안전실에서 ‘2022년 울산광역시 재난안전 연구센터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올해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재난안전 연구센터’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이 지난 2019년 10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2020년 7월부터 울산연구원 내 부설센터로 운영하고 있는 울산시 맞춤형 재난·안전 전문 연구센터이다.

그동안 각종 현안 대응을 위한 연구 수행과 월간 요약서(브리프) 발간, 유엔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 방재안전 도시 관련 사업 지원 등 울산시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재난·안전 두뇌집단(Think Tank), 연구기반 확립, 국내·외 교류 협력 역량 강화, 재난·안전의식 향상의 4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재난·안전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정책자문단 운영 등 12가지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회복력 있는 도시 만들기(MCR2030은 ‘재난에 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추구하는 UN 운동’으로 가입대상은 지방자치단체로 한정하며, UNDRR에서 정한 핵심사항 실천을 의미한다.

복원력 허브 인증’을 위한 자체 평가를 통해 국제도시로서의 위상 지속 및 안전 도시 브랜드 확립을 위한 노력과, 노인 요양 시설·전통시장·요양병원에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조치 행동 안내서(매뉴얼)’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대상 재난·안전 의식조사와 이를 토대로 한 소식지 및 자료집을 발간해 시민들의 재난·안전의식 함양에도 나선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이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울산시의 안전 협력자(파트너)인 재난안전 연구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 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