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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김새론의 상중에도 발인 다음날에도 유족에게 전화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일간스포츠는 김새론의 아버지 A 씨가 유튜버 이진호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하는 취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하며 이같이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진호는 유족인 A씨에게 상중에 있을 때나 발인 다음 날,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전화했다.
A씨는 "가족들이 모두 납골당을 다녀온 뒤 집에 오자 이진호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이진호가 빈소에 조문을 온 권영찬 교수한테 내가 새론이가 자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했다고 말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더라 워낙 경황도 없고 정신도 없어서 그냥 조문에 대한 이야기만 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후 A씨는 또 다른 여자 기자한테서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면서 "화가 났고 둘이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나 싶어 걱정도 됐다"고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너무 경황이 없어서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상중에 이진호에게서 전화가 왔다"며 "기억이 정확한 건 발인하고 가족들이 모두 납골당을 다녀온 뒤 집에 오자 이진호에게서 또 전화가 온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이진호가 내게 새론이 납골당 위치를 묻기도 했다"며 "전화를 처음에 받았을 때는 유튜버 이진호를 알고 있었는데도 워낙 정신이 없어서 그 이진호가 그 이진호인지도 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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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
이어 "생각을 해보니 이진호가 가증스럽게 나와의 통화를 녹취해서 자기 입맛대로 써먹으려고 전화를 한 게 아닌가 싶다"며 "자기는 사과했다고 하고 회피용으로 전화를 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 54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2001년 잡지 ‘앙팡’ 아역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배우를 시작했다. 이창동 감독의 한국·프랑스 합작 영화인 ‘여행자’가 칸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으면서 우리나라 최연소로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후에도 영화 ‘아저씨’, ‘도희야’ 등에서 연기를 보여주며 ‘천재 아역’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나 2022년 5월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며 활동을 중단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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