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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
1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 1박2일'에서는 '내 더위 사라' 특집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주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패배해 체험형 동굴 관광에 당첨된 문세윤과 나인우는 목적지로 향하는 산길을 오르며 멘탈을 재정비했다. 나인우는 두려움 반, 기대 반이라며 약간의 설렘을 내비치지만 하얗게 질린 문세윤은 "나는 두려움 100%"라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입구부터 뿜어져 나오는 서늘한 기운에 압도되는 것도 잠시 패기 있게 동굴에 입성했다. 두 사람은 울퉁불퉁하고 험난한 코스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고군분투한다. 특히 문세윤은 비좁은 돌 틈으로 이어진 통로를 보자 "나 끼는 것 아니냐"면서 겁에 질린 채 괴로움을 토로했다.
나인우 또한 몸을 꾸깃꾸깃 반으로 접은 상태로 힘겹게 발걸음을 옮겼고 마치 유격 훈련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 관광에 제작진들마저 곡소리를 냈다.
그런가하면 인파가 몰린 관광지에서 다섯 남자를 위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세대와 연령을 불문한 모든 관광객이 퇴근을 시켜주고 싶은 멤버에게 직접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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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1박2일' 캡처) |
난데없이 시작된 인기투표에 '문대상'이 자신감을 드러내자, 김종민은 "나 가만히 안 있을 거다"라는 횡설수설 경고의 메시지를 남기며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멤버들은 관광객은 물론 현장에 없는 팬들의 마음까지 얻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친다. 라이브 방송에 돌입한 이들은 갖은 이유를 대며 퇴근을 시켜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승부욕에 불이 붙은 이들은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 엉망진창 난장 토론이 펼쳐지며 아웅다웅 기 싸움이 이어졌다.
또한 투표 결과는 다섯 남자의 희비를 극명하게 엇갈리게 했다. 상위권을 차지한 사람은 해맑게 함박웃음을 짓지만 하위권 멤버는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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