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권도형, 같이 복수하겠다는 한그루 말리나..."복수 아무나 하는 거 아니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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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그루가 권도형을 도와 복수하겠다 했다.

 

11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69회에서는 구지석(권도형 분)과 구하나(한그루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지석은 구하나에게 "복수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며 "누나는 복수 못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구하나는 "왜 못하냐"며 "나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구지석은 "누나 마음은 알겠는데 복수는 나한테 맡기고 누난 누나 인생 살아라"고 했다.

 

구하나는 "우리 엄마 아빠 복수에 니 인생 내인생이 어딨냐"며 "지금까지 너 혼자 해온 것도 가슴 아픈데 또 구경만 하라는거냐"고 했다. 구지석은 "누나 인생 사는 게 나 도와주는 거다"고 했다. 하지만 구지석은 "다른 여자들처럼 연애도 하고 여행도 가고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나 누나 그렇게 사는 거 보고 싶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이말에 구하나는 "복수 다 끝나면 그렇게 살겠다"고 했다. 구지석은 "누나한테 이러라고 말한 거 아니다"고 하면서 계속 복수를 말렸다. 구하나는 "왜 너혼자 짐 다 지려고 하냐"며 "나 오늘 엄마 아빠 앞에서 약속했고 너 혼자 그 짐 다 안 들게 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계속 구지석은 "누난 못한다"고 했다. 구하나는 "내가 왜 못하냐"고 했고 이말에 구지석은 "누나 지금 당장 이은총(김건우 분) 끊어낼 수 있냐"며 "지금 눈 앞에 이은총 나타나면 돌부처 처럼 꼼짝도 안 할 수 있냐 필요하면 이은총까지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복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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