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이칸희X이연두 만난 전수경, 결혼 조건 듣고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21: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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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칸희가 전수경을 만나자고 불러내 결혼 조건을 제시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08회에서는 정주리(전수경 분), 강지나(이연두 분), 한성미(이칸희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민기(김사권 분)에게 정주리는 한성미가 만나서 점심먹자 했다면서 아기를 보고 있으라 한 뒤 나갔다. 식당에는 한성미 뿐 아니라 강지나도 있었다.

 

식사를 마친 후 한성미는 서민기와 강지나 결혼 조건에 대해 언급했다. 우선 아기를 없는 셈 치고 살라는 것이었다. 이에 정주리는 "아니 그렇다고 어떻게 있는 애를 없는 취급 하냐"고 했다. 이에 한성미는 "주제파악이 안되는 것 같은데 지금 우리 딸이 애 키우게 생겼냐"며 "그리고 지금 이혼남에 애까지 딸린 주제에 따지냐"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정주리는 "그래도 아기를 데리고 살라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 번 보는 거다"고 했지만 한성미는 그것도 안된다고 했다. 강지나 역시 "아기는 양육비로 충분하다"며 "아기를 본다고 왔다 갔다 하고 만나는 것도 저 입장에서는 신경 쓰인다"고 했다.

 

이에 정주리는 "그냥 강지나 니가 싫어서 그런거냐"고 물었고 한성미는 "이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며 "신혼집은 마련해 놨냐"고 했다. 이어 "강남에 신축 50평 정도는 해 와야 한다"며 "그만큼 해오면 우리도 그렇게 한다"고 했다.

 

놀란 정주리는 그런 돈이 어딨냐는 식으로 말하자 한성미는 "지금 애딸린 이혼남 재혼해서 한 몫 챙기려는거 모를 줄 아냐"며 "애들 신혼집 정해서 보게 될 때 연락하라"고 한 뒤 일어나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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