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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이 송창의와 심이영이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불쾌해 했다.
2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64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김소우(송창의 분)가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불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와 김소우는 같이 마주 앉아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 모습을 진상아가 발견했고 진상아는 피선주와 김소우가 자신과 아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됐다. 이때 김소우는 자신의 아들은 입양된 아이라고 고백했다. 김소우는 "아이도 알고 있는 것 같다"며 "그 아이를 보면 어릴 때 나를 보는거 같고 그렇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피선주는 "저도 그 마음 안다"며 "나도 어릴때 아버지가 없어서 남들 다 있는 반이 없었으니까 절반만 알자 싶었다"고 공감했다. 김소우는 "피선주 씨한텐 참 별 이야길 다 하게 된다"고 했다. 피선주는 "제가 편해서 그런거다"며 "어쩔 땐 형님 같지 않냐"고 하며 웃었다. 이 두사람에 진상아는 짜증이 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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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짜증이 난 채로 사무실에 들어온 진상아 앞에 전남진(정영섭 분)이 들어와 "교수님 팀에서 회의 자료 보내왔는데 같이 읽어보자"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피선주랑 김소우 둘이 너무 붙어 있다"며 "하루 24시간 붙어있는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사무실에서는 애들 이야기며 온갖 사적인 깊은 이야기 다 나누고 집에서는 스파게티 해 놓을테니까 애들 데리고 놀다 오고 완전 가족이던데 진짜 웃기는 애들이다"며 "그래 부부도 그렇게 못한다"고 했다. 이에 전남진은 "그 집엔 왜 간거냐"고 했고 당황한 진상아는 "지나가는 길에 갔다"고 했다.
이후 전남진은 피선주에게 "너 어제 김소우 만나서 막 스파게티 해먹었냐"고 따졌고 피선주는 어이없어 하며 "진상아 진짜 별 이야길 다한다"며 "아니 남이 주말에 뭐 먹었는지 까지 따지고 두 사람 대화 주제가 그렇게 없냐 남의 집 불쑥 찾아와서는 애를 왜 챙기냐 흑심이 있네 없네 어쩌네 그러더니만 그리고 당신은 우리 애 생각은 안나냐"고 맞받아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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