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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정윤과 심이영이 케이크를 던지며 싸웠다.
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66회에서는 피미주(천예주 분)와 정우상(강우연 분) 결혼식장에서 싸우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진상아(최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미주 결혼식을 망치러 온 진상아 때문에 피선주가 나서게 됐다. 마이크를 잡은 피선주는 "화목한거 딱 하나만 본다면서 그런 집안이면 화목 안 한다고 누가 그러냐 우리 엄마가 우리 얼마나 열심히 키웠는데 우리 진짜 화목하다"고 했다.
그러자 진상아는 "범죄자 딸인지 누구 딸인지도 모를 네 동생 상대로 가짜 임신에 가짜 가족까지 얹혀서 결혼 시키는 게 욕먹을 일이 아니란 거냐"고 했다. 피선주는 "가짜임신이라니 그건 병원 가봐야 아는 거고 테스트기도 오 여사님이 사다주신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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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
하지만 진상아는 "그러면 너희들이 하려던 짓이 정당화가 되냐 온 가족이 똘똘 뭉쳐 사기치다 걸려놓고 이러고 싶냐"며 "사돈 될 집에 이런 식으로 사기치려던 너희 식구들이 더 닥쳐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전남진(정영섭 분)도 이때 나타나 피선주를 말리기 시작했다.
피선주는 "난 니네 집 하는 짓이 이해가 안 되는데 우리한테 진짜 왜 이러냐"며 "내가 니 남편 뺏길 했냐 니가 내 남편 뺐었다"고 했다. 그러자 분노한 진상아는 갑자기 케이크를 집어던졌고 피선주도 지지 않고 케이크를 던졌다. 이를 본 진추아(임사랑 분)는 홀케이크를 들고 피선주에게 달려들었고 이를 막으려던 김소우(송창의 분)가 대신 맞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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