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홀로 출산한 박하나, 김사권 향한 분노..."앞으로 다신 찾아오지마" 이혼 선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8 2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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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하나가 김사권에게 이혼을 말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01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에게 이혼을 선언한 맹공희(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회사 프로젝트 일, 출장 등의 핑계로 늘 바빴던 서민기에게 실망하고 있던 맹공희는 예정일 보다 일찍 아이가 나와 응급 분만을 하게 됐다. 이와중에 서민기는 전화를 받지 않았고 강지나(이연두 분)는 병원에서 온 전화를 자신이 받고 모은척 하기도 했다.

 

홀로 맹공희가 아이 낳았다는 말을 듣고 강명자(양미경 분)는 뒤늦게 찾아온 정주리(전수경 분)에게 화를 냈고 정주리는 "내가 얘가 애낳을 줄 알고 모임 나갔냐"고 뻔뻔하게 나왔다. 이후 전화 받고 서민기도 헐레벌떡 왔으나 맹공희는 분노에 휩싸였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맹공희는 변명하는 서민기에게 "결혼하고 부쩍 바빠지고 강지나랑 외근 나가고 출장가고 집에 와서도 자꾸 피곤하다고 했다"고 했다. 서민기는 "강지나는 팀원일 뿐이고 설명 하지 않았냐"며 "예민하게 굴지 마라"고 했다.

 

이때 또 강지나에게 전화가 왔고 맹공희는 "전화 받으라"며 "중요하니까 가봐라"고 했다. 서민기는 "출장일 마무리 하고 다시 오겠다"며 "혼자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분노하며 "난 차라리 몰랐으면 좋겠다"며 "몰랐으면 차라리 덜 힘들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우리 결혼도 제 결혼 생활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이른 결정을 한 게 아닐까 싶다"며 책임지겠다고 한 서민기에게 "바쁘실텐데 가보시고 다신 찾아오지 마라"고 했다. 이후 퇴원한 맹공희는 모든 짐을 싸서 정주리에게 "마지막 인사 드린다"며 "감사한 게 하나 있는데 마지막까지 저한테 참 너무 하셔서 정 안들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한 뒤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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