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게임' 우울증 걸린 김건우에 좌절한 한그루...이를 도운 최상 "여기까지만 도와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3-05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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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건우가 우울증을 걸렸다는 말에 한그루가 좌절했다.

 

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신데렐라 게임' (연출 이현경/극본 오상희)65회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를 도와주는 황진구(최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나는 "이은총(김건우 분)이 우울증이라니 말도 안된다"며 "당장 이은총을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구하나는 자신과 헤어지며 울부짖던 이은총을 떠올렸다.

 

구하나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복지사님 저 좀 도와주시라"며 "이은총이 할머니를 찾아서 할머니 집에 갔는데 거기서 우울증에 걸렸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경찰서로 가서 제가 위탁모라고 이야기 하고 이은총을 데려와야 겠다"고 했다. 이때 집에 들어오던 황진구는 이 모든 것을 들었다.




▲(사진, KBS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전화를 끊은 구하나는 밖으로 나갔고 이에 황진구는 황급히 따라갔다. 경찰서에서 구하나는 "제가 위탁모다"고 주장했지만 이은총을 데려갈 수 없었다. 구하나는 "여기 증명 서류도 있고 복지사님하고 통화도 하셨잖냐"며 "제 조카가 그 집에 갇혀 있는데 왜 출동을 못하냐"고 했다. 하지만 경찰은 "말씀은 알겠는데 이게 일반 가정집도 아니고 해성 그룹 신여진(나영희 분) 회장 집인데 신여진 회장이 선생님 조카를 강제로 데려갔다는 말을 누가 믿냐"고 했다.

구하나는 계속 "제 말 좀 믿어 주시라"고 했다. 이때 등장한 황진구는 "이은총 어린이 신여진 회장 집에 있는 것 맞다"며 "회장님 이은총 어린이 억지로 차에 태워서 데려간 증거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들은 USB 영상을 확인했고 출동 하자고 했다. 이후 구하나는 황진구에게 "여기까지다"며 "이젠 더이상 제 일에 관여하지 않아주셨음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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