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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연두의 분노가 폭발했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104회에서는 아이 이름을 두고 갈등을 빚는 맹공희(박하나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원에서 마주친 서민기와 맹공희는 아이 이름 가지고 갈등을 빚었다. 서민기는 아무리 이혼했어도 자기 핏줄이기 때문에 성 씨는 서 씨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맹공희는 이름 이미 지어놨으며 자신의 성을 물려 받게 하겠다 했지만 서민기는 "서 씨에 어울리는 이름 어머니가 작명소에서 지어놨다"며 "그리고 이혼했어도 서 씨 성을 갖는게 맞고 법이 그렇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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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이 시각 강지나(이연두 분)는 정주리(전수경 분)와 만나 서민기와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서민기가 자꾸 기다리라고만 한다고 했다. 이때 서민기가 귀가 했고 정주리는 아이 잘 보고 왔냐고 물었다.
두 사람은 아이 상태와 아이 이름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웠고 강지나는 본인이 와 있음에도 아는척 하지 않고 아이 이야기만 하는 서민기에게 분노했다. 강지나는 "내가 와 있는데 왜 애 이야기만 하냐"고 소리를 질렀고 이때 맹공희와 서민기 결혼 사진이 아직 벽에 걸려 있는 것을 봤다.
분노한 강지나는 사진 액자를 떼어 내 바닥에 내팽겨 치며 "이게 왜 아직도 있는거냐"며 소리를 질렀다. 서민기는 당황하며 "정신이 없어서 깜빡한거다"고 했다. 강지나는 서민기의 우유부단한 성격에 대해 고함을 질렀고 서민기는 강지나를 껴 안으며 그런것이 아니라고 달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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