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7만명도 넘었다... 사상 최다 기록 경신 또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5 1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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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미크론 변이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오후 6시 7만명을 넘어 다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7만191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된 5만7177명보다 1만4738명 많은 최다 기록이다.


 전날 오후 6시까지는 4만8635명이었는데 2만3280명이나 급증했다. 16일 발표 때 8만명을 기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1주일 전인 8일 오후 6시까지 집계치 2만8880명과 비교하면 2.5배, 2주일 전인 1일 1만1675명의 6.2배로 급격하게 증가세다.

 이달 들어 신규확진자는 1일 1만8341명→2일 2만268명)→3일 2만2907명→4일 2만7438명→5일 3만6347명→6일 3만8689명→7일 3만5281명→8일 3만6717명→9일 4만9550명→10일 5만4121명→11일 5만3921명→12일 5만4939명→13일 5만6431명→14일 5만4619명→15일 5만717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24만5940명으로, 5만6719명이 늘었다. 이 중 건강 모니터링 대상인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은 6929명, 일반관리군은 4만97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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